실종된 여성 자녀의 아버지, 대리인이 시신 발견한 후 위노나 카운티에 수감

실종된 미네소타 남동부 여성 자녀의 아버지가 위노나 카운티 구치소에 구금되어 있습니다. 위노나 당국은 목요일 필모어 카운티에서 발견된 시신이 실종된 여성 매들린 킹스버리임을 확인했습니다.

위노나 경찰국은 킹스버리 실종 사건에 대한 조사 정보를 바탕으로 시신을 발견했다고 게시했습니다.

교도소 명단에는 아담 테일러 프라벨(29세)이 2급 살인 혐의로 수감되어 있으며 법원 출두가 계류 중이다.

감옥 기록에 따르면 그는 수요일 오후 7시 이후에 감옥에 수감됐다.

MPR의 예산 연도가 6월 30일에 종료됩니다. 지금 Sustainer가 되어 격차를 줄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매달 정기적으로 기부하시면 귀하의 선물은 MPR 회원 기금과 1년 동안 매칭됩니다!

경찰서는 페이스북에 올린 성명을 통해 필모어 카운티 경찰이 수요일 오후 미네소타주 메이블 마을 근처에서 인간의 유해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성명서는 "시신은 43번 고속도로 인근에서 발견됐으며 매들린 킹스베리 수사 중 생성된 정보를 사용해 위치를 파악했다"며 "이 때문에 법집행관은 아담 프래블의 실종과 관련된 개연성 있는 이유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카운티 당국, 형사감시국, 남부 미네소타 지역 검시관 사무실은 시신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Kingsbury는 3월 31일부터 자녀를 보육원에서 데려오지 않은 이후 실종되었습니다. 여러 번의 검색을 통해 그녀의 흔적을 찾지 못했습니다.

Fravel은 그녀의 실종과 아무 관련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자녀의 양육권을 찾으려고 노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