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나치 포로수용소에서 살아남기 위해 자신의 머리카락과 붓을 그렸습니다.

편집자 주: 이 기사는 J. The Jewish News of California와 협력하여 제작되었습니다.

폴 캐닌(Paul Canin)은 최근 오후 버클리(Berkeley) 집의 밝고 천장이 낮은 거실에 앉아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보관했던 일기장의 누렇게 변한 페이지를 넘기고 있습니다.

미 육군 공군의 레이더 항법사로서 중위는 유럽 전역에서 여러 임무에 참여했습니다. 1944년 9월 13일, 그의 B-24 리버레이터(Liberator)는 폴란드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 근처의 정유소를 폭격하던 중 나치 대공 무기에 의해 격추되었습니다.

Canin의 11인 편대 중 6명이 사망했습니다. 그는 비행기에서 탈출하기 위해 애쓰다가 간신히 살아 남았습니다.

Canin의 전체 일기를 스크롤하세요.

"여기가 내가 서서 뛰쳐나오려고 했지만 다시 빨려 들어가고 말았던 곳이에요." 그가 일기장에 그린 생생한 수채화 중 하나를 가리키며 말합니다. "이것은 제가 비행기에서 내리려고 하는 모습입니다." 그는 비행기의 캣워크에 달라붙어 있는 인물의 또 다른 극적인 이미지를 가리키며 말합니다. "드디어 낙하산을 열었을 때의 모습입니다. 숲 속으로 표류하려고 하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마침내 땅에 닿았을 때의 모습이 여기 있습니다."

캐닌은 미국과 영국 장교들을 위해 북부 독일의 포로 수용소에서 8개월 동안 체포되어 억류되었으며, 이 경험은 그가 자신의 머리카락으로 만든 붓과 다른 포로에게서 빌린 페인트를 사용하여 적십자 발행 일기에 기록되었습니다. 일기에는 유럽의 캠프와 지도에 대한 다이어그램과 그의 막사에 있는 다른 "Kriegies"(독일어로 "전쟁 포로"라는 단어에서 유래)의 초상화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들 중 메인 주 출신의 폭격수는 그에게 "렘브란트"라는 별명을 붙여주었습니다.

Purple Heart 수혜자인 Canin은 "이렇게 진행된 방식은 정말 기적적이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나치에 의해 살해되거나 고문당하는 대신, 나는 그들이 우리를 학대하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선전에 사용된 특별 수용소에 갇혔습니다."

어느 시점에서 그와 그의 동료 유대인 포로들은 다른 사람들과 분리되어 수용소의 다른 곳으로 보내졌습니다. 그는 자신이 살해당할까봐 두려웠지만, 러시아군은 곧 수용소를 해방시켰다.

4월 28일에 100세가 된 Canin은 "저는 매우 흥미로운 삶을 살았습니다."라고 근처에 앉아 그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92세 아내 Helen을 도와주면서 말합니다.

그들은 전쟁 후 브루클린에서 만났고 둘 다 뉴욕 포킵시에서 성공적인 경력을 쌓았습니다. 그는 자신의 회사에서 건축가로 일하고 그녀는 간호사로 일했습니다. 그들은 세 자녀를 키우며 1989년에 샌프란시스코로 이주했고, 다음 해에는 버클리로 이주했습니다. 은퇴 후 두 사람은 폭넓은 여행을 하고 자원 봉사 활동을 하며 예술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많이.

그들의 3층짜리 집은 오리 조각품, 일본식 정원에서 영감을 받은 테이블, 스테인드 글라스 창문, 수 놓은 베개 등 그들의 수공예품으로 가득 찬 진정한 박물관입니다. 헬렌은 목에 폴이 디자인한 정교한 은 펜던트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집은 부부 이야기의 또 다른 독특한 부분입니다. 그것은 그 자체로 예술 작품이며 버클리 마리나(Berkeley Marina)에 있는 13채의 수상 주택 중 하나입니다.

2005년 1월 큰 폭풍으로 인해 건물이 전복되었습니다. 비록 많은 소유물을 잃었지만 Paul은 집을 재설계하고 확장할 기회를 갖는 것에 대해 낙관했습니다. 지난 겨울의 폭우로 인해 침실에 누수가 발생하고 대부분 수로 아래에 있는 Paul의 "지하" 목공소에 홍수가 발생하는 등 더 많은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물 위에서 살아가는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은 이사할 계획이 없습니다. 실제로 몇 년 전에 그들은 Paul이 계단을 더 쉽게 오르내릴 수 있도록 체어 리프트를 설치했습니다. "우리는 일상 활동에 대처할 수 있다는 점에 매우 단호합니다"라고 Helen은 말합니다. "폴은 VA로부터 매우 좋은 보살핌을 받았습니다. 그들은 심지어 그를 확인하기 위해 여기에 오기도 했습니다."

어선이 집 옆을 지나며 집이 아주 살짝 흔들리는 동안 Paul은 어린 시절 브루클린의 유대인 거주 지역인 버러 파크에서 그림 그리기를 시작했고 러시아 태생의 아버지와 함께 표지판을 그리는 일을 했다고 이야기합니다.